■오늘 읽은 성경 사도행전 25-28장
■마음에 남은 말씀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사도행전 28:30-31)
■미니 노트 #108
바울은 가이사랴에 있는 감옥에 갇혔으나 자신은 죄가 없고 로마 시민이기에 가이사에게 상소한다. 바울은 배에 태워져 로마로 압송되는 중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나 멜리데 섬에 삼 개월 동안 머문다. 그리고 로마에 도착하여 바울은 한 군인이 지키는 자기 셋집에 머문다.
바울의 긴 선교 여정이 그렇듯 가이사랴에서 로마에 가기까지 그는 상황에 매몰되지 않고 계속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하고 거침없이 가르친다. 베스도 총독, 아그립바 왕, 뱃사람들, 멜리데 섬 원주민들, 로마 유대인, 이방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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