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은 성경 요한계시록 20-22장
■마음에 남은 말씀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요한계시록 22:14)
■미니 노트 #146
어제에 이어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가지 복 가운데 위의 말씀을 포함하여 나머지 세 개를 찾아보았다. 죄로 더러워진 나의 두루마기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하게 되었다. 나는 예수님을 믿고 의지할 뿐이다.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젊은 자녀들과 예배의 즐거움을 누리며 2020년을 보낸다. 집 밖에서 폭죽 소리가 제법 크게 들린다. 모두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빌어본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