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2020

보이지 않는 것




오늘 읽은 성경 고린도후서 1-4 

마음에 남은 말씀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린도후서 4:16-17) 

미니 노트 #117

엊그제부터 재레드 다이아몬드 박사의 , , 를 읽으며, 인류 역사에 대한 그의 견해를 흥미롭게 만나고 있다. 사람이 사는 환경에 따라 식량 생산이 이루어지면서 문명이 발달하기도 하고 수렵과 채집 생활을 유지하기도 한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농업이 발달하게 되면 약탈과 전쟁이 일어난다.

여기서 질문이 생겼다. 전쟁이 아닌 평화로운 역사 발전은 없는가, 하는 것이었다. 남편은 "있다", 며 고조선과 예수님을 말했다. 고조선은 그들의 문명을 주변 부족들과 나누며 널리 인간 세상을 이롭게 했고, 예수님은 평화의 복음으로 죄에서 해방된 하나님 나라를 전하셨다. 고조선의 정신을 이은 후손이 한국인이며 예수님의 복음을 살아가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다. 나는 한국인이고 그리스도인이다. 가슴이 벅차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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