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은 성경 시편 11-14장
■마음에 남은 말씀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 여호와여 그들을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하시리이다 (시편 12:5-7)
■미니 노트 #303
강화 어머님이 통화한 지 한 달이 되었다며 먼저 전화를 주셨다. 어머님께 코로나 예방 백신은 맞으셨는지 다른 데 불편하신 데는 없으신지 여쭈었다. 어머님은 우리 교회 건물을 사게 된 것이 얼마나 좋으신지 걷다가도 생각하다가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가 자꾸 나오신단다.
"내겐 그런 소식이 보약이야. 그리고 겸손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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