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은 성경 역대상 4-6장
■마음에 남은 말씀
언약궤가 평안을 얻었을 때에 다윗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찬송하는 직분을 맡긴 자들은 아래와 같았더라 /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성전을 세울 때까지 그들이 회막 앞에서 찬송하는 일을 행하되 그 계열대로 직무를 행하였더라 (역대상 6:31-32)
■미니 노트 #268
역대상에 나오는 족보에는 레위인 가운데 찬양하는 직분을 감당한 사람들이 나온다. 찬양대의 시작은 다윗 시대로부터였다.
살짝 낀 구름과 살살 부는 바람이 뒤뜰에서 밥 먹기 딱 좋은 주일 오후 날씨였다. 교회 한 그룹의 교우들과 밥을 나누어 먹었다. 이런저런 얘기 가운데 한 꼭지는 주일 예배 때 그 그룹이 회중 앞에서 특별히 부를 찬송을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까,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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