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8/2021

여호와의 모든 일과 왕을 섬기는 직임




오늘 읽은 성경 역대상 25-27 

마음에 남은 말씀

이스할 자손 중에 그나냐와 그의 아들들은 성전 밖에서 이스라엘의 일을 다스리는 관원과 재판관이 되었고 / 헤브론 자손 중에 하사뱌와 그의 동족 용사 천 칠백 명은 요단 서쪽에서 이스라엘을 주관하여 여호와의 모든 일과 왕을 섬기는 직임을 맡았으며 / 헤브론 자손 중에서는 여리야가 그의 족보와 종족대로 헤브론 자손의 우두머리가 되었더라 다윗이 왕 위에 있은 지 사십 년에 길르앗 야셀에서 그들 중에 구하여 큰 용사를 얻었으니 / 그의 형제 중 이천칠백 명이 다 용사요 가문의 우두머리라 다윗 왕이 그들로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주관하여 하나님의 모든 일과 왕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더라(역대상 26:29-32) 

미니 노트 #274

레위 자손은 성전과 관련된 직무-제사, 찬송, 문지기, 곳간지기 등-와 일반 행정을 맡기도 하고, 군사로서 나라를 지키고, 하나님과 왕을 섬기는 일을 하였다.

하나님과 자신과 이웃을 위해 맡은 일이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다. 인생의 남은 날 동안 그 일을 유쾌하게 감당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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