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 여름학교를 마치고



강산이는 지난 3주 동안 있었던 밀알 여름학교를 잘 마쳤습니다.
아틀란타 밀알 선교단에서 주최한 여름학교였습니다.
여름학교의 내용은 예배와 찬양, 성경공부, 식사, CRAFT, FIELD TRIP 그리고 찬양대회, 연극 경연, 댄스 파티 같은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밀알 단장이신 목사님, 여름학교 디렉터 전도사님, 담임 선생님들, 자원 봉사자들, 도우미 어머니들 모두 사랑이 폴폴 묻어나는 수고를 하셨습니다.



강산이는 GREEN TEAM이였어요.
강산이를 지켜본 분들은 한결같이 강산이가 찬양과 율동을 좋아하고 잘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날마다 춤추고 노래하는 강산" 자신을 밀알에서도 그대로 드러냈나 봅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강산이가 지시하는 내용에 대한 반응이 느리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그런 평가를 들으면 언어나 문화가 다른 이 곳에 와서 얼마되지 않는 시간을 보냈지만 강산이가 SOCIAL SKILL을 배우는데 좀 더 열심을 내야한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지금까지 익숙해진 생활 패턴을 어떻게 바꾸고 무엇을 강화해야 하는지 희미하게나마 알아가고 있습니다.




***여기 올린 사진 가운데 끝에 있는 두 장 빼고는 밀알에서 찍은 것을 옮긴 것이랍니다^^

댓글

  1. 나 태영이야 엄마하고 지금보고 강산이가 열심히 그곳에 적응해나가는것을 보고 좋와했어 돈많이벌어서 나도한번 미국이란 나라에 가봐야겠어 강산이가 양복입은모습이 어른스럽네 엄마가 컴퓨터에 관심을 보이고있어 집에있을때 혼자있는시간이 많으니까 컴퓨터키고 이거보고싶다고 가르쳐달래서 요즘조금씩 배우고있어 사진좀 많이 올려줘 강윤이사진도 많이올려주고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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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OK!
    사진도 많이 남기고 글도 자주 쓰고 싶은데....
    생각처럼 되지 않지만 생각처럼 되도록 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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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강산이 오빠 양복입은 모습 너무 멋지더라.
    여름성경학교는 재미있었지? 난 오빠들의 모습을 더 자세히 보고싶어. 사진 더 많이 올려줘. 큰엄마 큰아빠 많이 바쁘시다는데 이런 사진들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예희가-
    아우 키보드가 애를 먹여 글을 쓰는데 쬐금 어려움이 있네. 컴도 꽝이고 키보드까지
    말썽이야. ㅠㅠ
    성질 급한 사람은 숨 넘어가겠네.
    그나저나 우리 강산이 너무 멋지다.
    멋진 신사같네. 즐거운 시간 보냈을 것 같아. 강윤이도 한국에 있는 가족들을 위해 싫더라도 사진을 자주 찍혀주시길..
    사진으로 밖에는 만 날 수 없으니 말이야.
    영어공부도 열심히 친구만들기도 열심히 하나님 사랑도 열심히 기도는 더욱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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