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은 성경 레위기 5-7장
■마음에 남은 말씀
제단 위의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서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서 불사를지며 / 불은 끊임이 없이 제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레위기 6:12-13)
■미니 노트 #179
제단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은 하나님과 백성이 언제나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제사장은 불 위에 나무, 번제물, 기름을 태워 불이 꺼지지 않도록 했다.
우리는 성령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불로 표현되기도 하는 성령이 내 안에 언제나 살아서 역사하시도록 깨어있어야 한다. 기도, 성경 읽기, 영적 독서 따위는 불을 지피기에 좋은 땔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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