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사랑을 배우며 사랑으로 사는 작은 천국 이야기! 우리 가족이 미국에서 하나님 나라 주인공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변함없는 솜씨!!작은 화분이 정이 가네요.교회와 잘 어울릴 듯해요.바쁜척 하느라 편지도 못 쓰고 있네요.내일은 어린이날이랍니다.뭘 할까 고민 중..예희람은 선물 뭐 줄건지 뭐하고 놀건지 옆에서질문을 퍼붓는데 아직 결정이 딱하고 내려진 것이 없는지라언니와 목사님, 강산이와 강윤이 사랑해요!
정오기 님,너희 집 주소 적어놓은 수첩이 어디 이삿짐 상자 안에 들어있나 봐. 마음의 여유가 생겼는지 니그 집 주소도 궁금해지고.... 곧 전화해서 물어볼거야.
변함없는 솜씨!!
답글삭제작은 화분이 정이 가네요.
교회와 잘 어울릴 듯해요.
바쁜척 하느라 편지도 못 쓰고 있네요.
내일은 어린이날이랍니다.
뭘 할까 고민 중..
예희람은 선물 뭐 줄건지 뭐하고 놀건지 옆에서
질문을 퍼붓는데 아직 결정이 딱하고 내려진 것이 없는지라
언니와 목사님, 강산이와 강윤이 사랑해요!
정오기 님,
답글삭제너희 집 주소 적어놓은 수첩이 어디 이삿짐 상자 안에 들어있나 봐. 마음의 여유가 생겼는지 니그 집 주소도 궁금해지고.... 곧 전화해서 물어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