줏대 있는 삶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사랑을 배우며 사랑으로 사는 작은 천국 이야기! 우리 가족이 미국에서 하나님 나라 주인공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5/04/2008
강산이 태권도 흰 띠 받았어요
아틀란타 밀알 선교단을 통해 태권도반(토요일마다)을 알게 되었어요.
자원 봉사로 도우시는 사범님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강산이가 태권도를 무척 좋아하게 될 것 같아요.^^
흰 띠 테스트에서 송판을 가볍게 격파. 우와~
사범님이 흰 띠를 손수 매주셨어요.
풍선 게임도 신나게 하고
사범님 생신 축하 파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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