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blogger.com,1999:blog-4822483728944969786.post322105786159150156..comments2023-04-03T10:08:57.785-05:00Comments on 줏대 있는 삶: 짙어가는 여름걷는 이http://www.blogger.com/profile/17499649122008603040noreply@blogger.comBlogger2125tag:blogger.com,1999:blog-4822483728944969786.post-67411987062602419052011-07-07T19:06:12.195-05:002011-07-07T19:06:12.195-05:00oldman 님,
^^ 사랑하는 모습은 감출 수가 없나 봅니다.
부모님들께 잘 해야 되는...oldman 님,<br />^^ 사랑하는 모습은 감출 수가 없나 봅니다. <br />부모님들께 잘 해야 되는데, 멀리 떨어져 있다는 핑계로 온통 "말"로만 때우고 있어서 부끄러울 뿐입니다.<br />oldman님의 부모님 공경하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엿봅니다.걷는 이https://www.blogger.com/profile/17499649122008603040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4822483728944969786.post-45686092167958407232011-07-06T09:11:54.441-05:002011-07-06T09:11:54.441-05:00교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계신 것 같아 보기가 좋습니다. 저도 이젠 아버님의 잔소리가 듣...교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계신 것 같아 보기가 좋습니다. 저도 이젠 아버님의 잔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그 잔소리를 들을 수 있는 날이 점점 줄어 든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짠 해 지기도 하네요.Oldmanhttps://www.blogger.com/profile/07736799987061192144noreply@b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