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blogger.com,1999:blog-4822483728944969786.post7939748645198648803..comments2023-04-03T10:08:57.785-05:00Comments on 줏대 있는 삶: 살면서...걷는 이http://www.blogger.com/profile/17499649122008603040noreply@blogger.comBlogger1125tag:blogger.com,1999:blog-4822483728944969786.post-81636447268980581482008-09-23T09:18:00.000-05:002008-09-23T09:18:00.000-05:00태영아, 미안!너는 엄마, 아빠 곁에 늘 있으니까 소식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만.....태영아, 미안!<BR/>너는 엄마, 아빠 곁에 늘 있으니까 소식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만...<BR/>그리고 먼저 의논하지 않은 것도 미안하고.<BR/>독수리가 날개 치며 하늘로 날아오르듯<BR/>하나님 앞에서 너의 삶이 그리되도록 더욱 기도할게, 봐 주라*.*!걷는 이https://www.blogger.com/profile/17499649122008603040noreply@b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