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blogger.com,1999:blog-4822483728944969786.post4686580262096778907..comments2023-04-03T10:08:57.785-05:00Comments on 줏대 있는 삶: 함께 크는 집걷는 이http://www.blogger.com/profile/17499649122008603040noreply@blogger.comBlogger2125tag:blogger.com,1999:blog-4822483728944969786.post-73334124239055934842008-07-26T06:32:00.000-05:002008-07-26T06:32:00.000-05:00강산아 강윤아 큰삼촌이다 수영하는 모습보니 부럽당~~~~~미국이란나라에 잘 적응해나가니 대...강산아 강윤아 큰삼촌이다 수영하는 모습보니 부럽당~~~~~<BR/>미국이란나라에 잘 적응해나가니 대견습럽다 누나도 마음에 안정좀 찿았어? 난 3주동안 부산내려가 촬영하고 어제 올라왔어<BR/>여긴 때아닌 장마에 물난리야 거기날씨는 요즘어때? 오늘부터 여름성경학교가 시작됐어 난 사진찍어주느라 바빠<BR/>아이들이 별로없어서 허전한 느낌이 들정도야 매형도 잘지내시죠? 담에 또 들어올께요Anonymous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4822483728944969786.post-87297124568400870832008-07-25T19:55:00.000-05:002008-07-25T19:55:00.000-05:00사모니임~. 수인 엄마예요...열번에 한번쯤 연결되는 인터넷이 지금 연결중이네요*^^*.저...사모니임~. 수인 엄마예요...열번에 한번쯤 연결되는 인터넷이 지금 연결중이네요*^^*.<BR/>저도 가끔 책에 이런저런 기록을 적어두긴 했었는데.. 아이들이 자라면서 아이들과의 기록을 적어두는건 참 좋은 일인거 같아요. 저도 앞으로 이렇게 해야겠어요. 좋은 아이디어를 얻어가네요. 여기 사모님의 글들도 좋구..삶이 담긴 사진들도 좋구..나들이 사진들은 살짝 부럽기도 하구..그래요.<BR/>종종 들를게요. 오늘 많은 시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종종 제 얘기도 들어주시고 사모님의 삶도 나눠주세요. <BR/>사랑하고 축복합니다.Anonymousnoreply@b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