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있는 여름

꽃이 곳곳에서 눈에 띕니다.
요즘은 겨울을 뺀 나머지 봄, 여름, 가을 어느 때나 꽃을 많이 볼 수 있어 여름 꽃이라고 해서 그렇게 특이할 것은 없습니다.
그렇다 해도 봄에는 씨를 뿌리고, 가을은 열매를 거두는 때라고 흔히들 말하니까 여름은 꽃이 피는 계절이라고 실없이 우겨보면서, 교회와 집 주변에 있는 꽃을 눈에 담아 보았습니다.
사십 중반의 나이를 먹은 저의 삶은 어느 계절을 살고 있나 생각하면서요.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이사야 26장 3-4절)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북어대가리

친구가 준 졸업 반지

마냥 좋지는 않아도 봄은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