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4/2009

휴가 중


<차 안에서 바라본 애팔래치아 산맥 중 일부>
<링컨 기념관 안에서>
<스미소니언 박물관>
<루레이동굴, 버지니아>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댓글 1개:

  1. long time no see ㅋㅋㅋ
    진짜 오랜만이죠?
    언니의 머리 위로 자란 강윤이.
    남성스러운 포스가 느껴지는 강산이.
    변함없는 웃음의 언니와 목사님.
    그립네요. 힘든 미국의 상황 가운데도 별 일 없이 잘 지내는 것 같아 안심이 되어요.
    한국은 장마라 물통으로 물을 내리 붓듯이 비가 쏟아지다가 언제 그랬냐 싶게 그치고 후덥지근한 짜증을 동반하는 날이 계속 되고 있어요.
    좀 있으면 방학이랍니다. 애들마냥 그저 좋아요. 언니와 가족들도 남은 방학 알차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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